에너지캐시백1 전기요금 누진제 (누진구간, 요금폭탄, 에너지캐시백) 8월 말 고지서를 받아 들고 숫자를 두 번 확인했습니다. 전달보다 사용량이 조금 늘었을 뿐인데 요금은 훨씬 크게 뛰어 있었거든요. 그제야 누진제가 단순히 "많이 쓰면 비싸진다"는 식이 아니라는 걸 실감했습니다. 어느 구간을 넘었는지가 핵심이라는 걸, 고지서를 받고 나서야 제대로 찾아봤습니다. 누진구간이 요금을 가르는 원리전기요금 누진제(Progressive Rate System)는 사용량이 일정 기준을 넘을 때마다 기본요금과 kWh당 단가가 동시에 계단식으로 올라가는 구조입니다. 여기서 누진제란 단순히 초과분에만 높은 단가를 매기는 게 아니라, 구간별로 각각의 단가를 적용해 합산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흔히 "400kWh 넘으면 전체 요금에 최고 단가가 붙는다"고 오해하는 분들이 많은데, 실제로는 0~20.. 2026. 9. 23. 이전 1 다음